경북 경주시가 2025년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,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기 위해 '손님맞이 캠페인'을 펼칩니다.
경주시는 전 부서가 참여하는 보고회를 열고, 부서 특성에 맞는 캠페인 실천 과제 78개를 발굴해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
캠페인은 생활환경과 교통, 행락질서 등 3대 기초질서 지키기를 비롯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요금·호객행위 근절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.
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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